12km 안에 광안대교, 해수욕장 두 개, 달맞이 언덕이 다 들어 있어요. 부산이 왜 부산인지 저녁 한 번에 설명되는 코스예요.
해 지기 전에 이기대 어울마당에서 시작하세요. 광안대교에 불이 들어오는 순간을 거기서 보고, 광안리—해운대—달맞이길 순서로 움직이면 도시의 밤이 켜지는 걸 따라가게 돼요.
주말 저녁 광안리 해변로는 서 있는 시간이 더 길어요. 그것까지 계산에 넣고, 이기대에서 시간을 넉넉히 쓰다 늦게 내려가는 걸 추천해요. 달맞이길 마지막 언덕에서 돌아보면 지나온 불빛이 전부 보여요.
해 진 직후, 광안대교 조명
짧지만 밀도가 높은 코스입니다. 바다와 도심이 계속 번갈아 나옵니다.
주말 저녁 광안리 해변로는 거의 서 있습니다. 이기대에서 시간을 더 쓰고 늦게 내려가는 편이 낫습니다.
주차는 해운대 공영주차장을 기준으로 잡는 게 마음이 편합니다.
출발
어울마당
부산 남구 용호동 산 28-1
도착
해운대달맞이길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 30
어울마당 → 해운대달맞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