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벗어나는 감각을 가장 짧게 맛보는 길이에요. 광나루를 지나면 강폭이 눈에 띄게 넓어져요.
출근 반대 방향이라 아침에도 잘 뚫려요. 강에 안개가 남아 있는 이른 시간이 제일 좋아요.
미사리까지는 20분이면 닿아요. 여기서 끊고 돌아와도 되고, 팔당댐 쪽으로 더 붙이면 코스가 두 배가 돼요.
이른 아침. 강에 안개가 남아 있을 때
서울 동쪽 끝에서 하남으로 넘어가는 강변 코스입니다. 짧고 길이 곧습니다.
주말 낮에는 자전거 이용객이 많습니다. 갓길 진출입에 주의하세요.
출발
광나루한강공원
서울 강동구 천호동 481-9
도착
미사리조정경기장 정문
경기 하남시 덕풍동
광나루한강공원 → 미사리조정경기장 정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