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한 시간 안에 여행 나온 기분을 사는 가장 싼 방법이에요. 단, 아침에 가야 해요. 늦게 가면 그냥 국도예요.
이 코스의 본체는 두물머리 물안개예요. 해 뜨기 전에 도착해 안개 낀 강을 보고, 그다음 강을 오른쪽에 끼고 가평까지 올라가는 순서예요. 물안개는 일교차가 큰 봄가을 아침에 확률이 높아요.
주말 낮의 정체는 각오해야 해요. 평일에 갈 수 있으면 평일에, 주말이라면 아침 일찍요. 자라섬은 주차가 넉넉해서 마무리 지점으로 좋아요.
평일 낮. 주말은 정체가 심하다
강을 오른쪽에 두고 계속 올라가는 코스입니다. 서울에서 한 시간이면 시작점에 닿습니다.
길 자체는 평범하지만 아침 시간대의 물안개가 다릅니다. 늦게 가면 그냥 국도가 됩니다.
출발
두물머리
경기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도착
자라섬
경기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 30
두물머리 → 자라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