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가평 · 호수·강

북한강을 따라

거리
49KM
소요
65
경유
3

서울에서 한 시간 안에 여행 나온 기분을 사는 가장 싼 방법이에요. 단, 아침에 가야 해요. 늦게 가면 그냥 국도예요.

이 코스의 본체는 두물머리 물안개예요. 해 뜨기 전에 도착해 안개 낀 강을 보고, 그다음 강을 오른쪽에 끼고 가평까지 올라가는 순서예요. 물안개는 일교차가 큰 봄가을 아침에 확률이 높아요.

주말 낮의 정체는 각오해야 해요. 평일에 갈 수 있으면 평일에, 주말이라면 아침 일찍요. 자라섬은 주차가 넉넉해서 마무리 지점으로 좋아요.

평일 낮. 주말은 정체가 심하다

  1. 두물머리

    경기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아침 물안개가 이 코스의 이유다

    지도에서 보기
  2. 청평댐입구삼거리

    경기 가평군 청평면 청평리

    여기서부터 강을 오른쪽에 끼고 간다

    지도에서 보기
  3. 자라섬

    경기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 30

    주차 넉넉하고 걷기 좋다

    지도에서 보기

강을 오른쪽에 두고 계속 올라가는 코스입니다. 서울에서 한 시간이면 시작점에 닿습니다.

길 자체는 평범하지만 아침 시간대의 물안개가 다릅니다. 늦게 가면 그냥 국도가 됩니다.

두물머리자라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