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을 따라
서울에서 한 시간 안에 여행 나온 기분을 사는 가장 싼 방법이에요. 단, 아침에 가야 해요. 늦게 가면 그냥 국도예요.
- 거리
- 42KM
- 소요
- 49분
- 경유
- 3곳
충주호 물길
바다 없이도 물멍이 돼요. 내륙에서 가장 큰 물을 왼쪽에 걸고 단양까지 — 늦가을엔 단풍이 수면에 한 번 더 비쳐요.
- 거리
- 34KM
- 소요
- 37분
- 경유
- 2곳
자유로를 끝까지
한 시간 내내 오른쪽에 강이 있어요. 그리고 그 강 건너가 북한이라는 걸 철책이 계속 상기시켜요. 드라이브가 이렇게 조용해지는 길은 흔치 않아요.
- 거리
- 54KM
- 소요
- 54분
- 경유
- 3곳
산정호수에서 백운계곡으로
산이 물에 비치는 걸 보러 가는 코스예요. 명성산 억새가 오르는 10월이면 호수 한 바퀴가 그날의 전부가 돼요.
- 거리
- 13KM
- 소요
- 16분
- 경유
- 2곳
재인폭포에서 숭의전으로
수도권에 이런 지형이 있다는 게 의외예요. 용암이 식어 만든 절벽이 강을 따라 계속 이어져요.
- 거리
- 25KM
- 소요
- 36분
- 경유
- 3곳
팔당댐에서 두물머리로
서울에서 40분이면 물안개를 봐요. 팔당댐에서 두물머리까지,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30분이에요.
- 거리
- 19KM
- 소요
- 28분
- 경유
- 3곳
호명호수로 오르는 길
산꼭대기에 호수가 있어요. 올라가는 길이 헤어핀의 연속이라, 운전 자체가 목적이 되는 몇 안 되는 수도권 코스예요.
- 거리
- 15KM
- 소요
- 22분
- 경유
- 2곳
이포보에서 신륵사로
강가에 절이 있는 곳은 흔치 않아요. 신륵사 강변 정자에서 보는 남한강이 이 코스의 도착점이에요.
- 거리
- 18KM
- 소요
- 21분
- 경유
- 2곳
평택호에서 아산만으로
수도권 남쪽 끝에서 만나는 물이에요. 방조제 위에서는 한쪽이 호수, 한쪽이 바다라 물빛이 다르게 보여요.
- 거리
- 17KM
- 소요
- 19분
- 경유
- 3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