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돌산도와 보성 녹차밭. 먼 만큼 확실한 장면이 있습니다.
전남 여수 · 해안
다리 하나 건넜을 뿐인데 공기가 달라져요. 섬 끝 향일암까지 내려갔다가, 밤이 된 돌산대교를 다시 건너 나오는 게 정석이에요.
전남 보성 · 산악
16km 안에 초록 능선과 갯벌 바다가 다 있어요. 5월 신록의 차밭은, 과장 없이, 그 색 하나 보러 보성까지 갈 가치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