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을 넘어서
출발할 땐 산속이었는데 도착하면 바닷가예요. 강원도 고갯길 중 하나만 고르라면 여전히 한계령이에요.
- 거리
- 53KM
- 소요
- 53분
- 경유
- 4곳
진부령을 넘어
한계령이 막히는 날 꺼내는 대체 카드가 아니라, 그 자체로 좋은 고개예요. 완만해서 산길 부담이 없고, 다 내려가면 화진포가 기다려요.
- 거리
- 38KM
- 소요
- 55분
- 경유
- 3곳
녹차밭에서 바다로
16km 안에 초록 능선과 갯벌 바다가 다 있어요. 5월 신록의 차밭은, 과장 없이, 그 색 하나 보러 보성까지 갈 가치가 있어요.
- 거리
- 15KM
- 소요
- 20분
- 경유
- 4곳
마장호수에서 감악산으로
수도권에서 출렁다리를 두 개나 건너는 코스예요. 하나는 호수 위, 하나는 산 계곡 위라 성격이 완전히 달라요.
- 거리
- 28KM
- 소요
- 35분
- 경유
- 2곳
수동계곡에서 축령산으로
여름에 에어컨을 끄고 창문을 열 수 있는 몇 안 되는 수도권 길이에요. 잣나무가 하늘을 덮어서 길 전체가 그늘이에요.
- 거리
- 31KM
- 소요
- 43분
- 경유
- 3곳
남한산성 순환로
서울에서 30분 만에 헤어핀이 이어지는 산길에 닿아요. 수도권에서 운전이 제일 재미있는 길을 꼽으라면 여기예요.
- 거리
- 12KM
- 소요
- 49분
- 경유
- 3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