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 · 산악

녹차밭에서 바다로

거리
16KM
소요
20
경유
4

16km 안에 초록 능선과 갯벌 바다가 다 있어요. 5월 신록의 차밭은, 과장 없이, 그 색 하나 보러 보성까지 갈 가치가 있어요.

대한다원 삼나무길이 이 코스의 그림이고, 봇재 위에서 내려다보는 차밭 능선이 이 코스의 지도예요. 두 군데만 제대로 서면 나머지는 흐름이에요.

비 온 다음 날을 적어둔 건 색 때문이에요. 씻긴 찻잎의 초록은 맑은 날과 채도가 달라요. 능선을 넘어 20분이면 율포 바다 — 이 낙차가 이 코스의 마지막 장면이에요.

5월 신록, 또는 비 온 다음 날

  1. 보성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보성읍 현충로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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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대한다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보성읍 녹차로 763-67

    삼나무길이 이 코스의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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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봇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보성읍 봉산리 1297-21

    고개 위에서 차밭 능선이 전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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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율포해수욕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회천면 우암길 24

    녹차밭에서 20분이면 바다다

    지도에서 보기

짧지만 풍경이 두 번 바뀝니다. 차밭 능선을 넘으면 바로 득량만입니다.

18번 국도 봇재 구간은 굽이가 이어집니다. 서두를 길이 아닙니다.

보성역율포해수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