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륙의 호수와 서해의 일몰. 물을 옆에 두고 달리는 길입니다.
충북 충주·제천·단양 · 호수·강
바다 없이도 물멍이 돼요. 내륙에서 가장 큰 물을 왼쪽에 걸고 단양까지 — 늦가을엔 단풍이 수면에 한 번 더 비쳐요.
충남 태안 · 해안
곧게 뻗은 77번 국도로 섬의 끝까지. 꽃지에서 할미·할아비바위 사이로 해가 내려가는 걸 보면, 서해 일몰이 왜 따로 불리는지 알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