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제천·단양 · 호수·강

충주호 물길

거리
32KM
소요
50
경유
2

바다 없이도 물멍이 돼요. 내륙에서 가장 큰 물을 왼쪽에 걸고 단양까지 — 늦가을엔 단풍이 수면에 한 번 더 비쳐요.

이 길의 좋은 점은 굽이가 많은데 시야가 계속 트여 있다는 거예요. 운전하는 재미와 풍경이 같이 가는 구간은 생각보다 드물거든요.

옥순봉 출렁다리는 오전에 지나가는 게 요령이에요. 주말엔 주차장이 일찍 차요. 마지막 도담삼봉은 해 질 무렵 조명이 켜질 때에 맞추면 하루가 딱 정리돼요.

늦가을 단풍, 이른 아침 물안개

  1. 제천옥순봉출렁다리

    충북 제천시 수산면 괴곡리 77-16

    주차하고 다리까지 걸어 들어간다

    지도에서 보기
  2. 도담삼봉

    충북 단양군 매포읍 하괴리 산 20-40

    해 질 무렵 조명이 켜진다

    지도에서 보기

호수를 왼쪽에 두고 단양까지 올라가는 길입니다. 굽이가 많지만 시야가 계속 트여 있습니다.

주말에는 옥순봉 주차장이 일찍 찹니다. 오전에 지나가는 편이 낫습니다.

제천옥순봉출렁다리도담삼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