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서 출렁다리를 두 개나 건너는 코스예요. 하나는 호수 위, 하나는 산 계곡 위라 성격이 완전히 달라요.
마장호수를 먼저 보고 감악산으로 넘어가는 순서를 권해요. 호수에서 산으로 고도가 올라가는 흐름이 자연스러워요.
감악산 출렁다리는 주차장에서 좀 걸어야 해요. 신발을 챙기고, 성수기 주말이면 아래쪽에 세우고 걷는 게 오히려 빨라요.
단풍철 주말은 두 곳 다 주차장이 오전에 차요. 평일에 갈 수 있으면 평일이 답이에요.
10월 말 단풍. 또는 신록의 5월
파주 동쪽 산자락을 넘는 코스입니다. 굽이가 이어지고 노면이 좋습니다.
두 곳 모두 주말 주차난이 심합니다. 오전에 지나가는 편이 낫습니다.
출발
마장호수출렁다리
경기 파주시 광탄면 기산리 481-1
도착
감악산출렁다리
경기 파주시 적성면 설마리 48-22
마장호수출렁다리 → 감악산출렁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