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해맞이로 유명하지만, 저는 아무 날도 아닌 겨울 평일의 일출을 추천해요. 같은 해인데 사람이 없어요.
영일대에서 어둑할 때 출발하면 해안도로를 달리는 동안 하늘이 밝아와요. 흥환 구간은 유명세에 비해 사람이 적어서, 사실 이 코스에서 제일 아끼는 구간이에요.
일출 명당은 결국 해맞이광장인데, 주차장이 먼저 차요. 일출 40분 전 도착은 최소치고, 상생의 손에 해가 걸리는 그림을 원하면 더 일찍 나서야 해요.
일출. 겨울에 특히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으로 가는 길입니다. 해안선을 거의 그대로 따라갑니다.
일출을 볼 거라면 일출 시각 40분 전에는 도착해 있어야 합니다. 주차장이 먼저 찹니다.
출발
영일대해수욕장
경북 포항시 북구 항구동
도착
호미곶 해맞이광장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해맞이로 136
영일대해수욕장 → 호미곶 해맞이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