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 보고 커피 한 잔. 딱 5km인데 강릉 해안선에서 제일 좋은 구간만 남겼어요.
순서가 전부예요. 경포에서 해가 올라오는 걸 보고, 그대로 해안을 따라 안목으로 내려가 커피를 마셔요. 바다를 보며 마시는 첫 잔이 이 코스의 절반이에요.
짧다고 아쉬워하지 마세요. 이 구간은 길이 계속 바다에 붙어 있어요. 더 내려가면 길이 해안을 버리고 시내로 들어가는데, 그러면 이 코스가 아니게 돼요.
일출 직후. 안목에서 커피 한 잔
경포에서 안목까지 해안선을 그대로 따라 내려가는 짧은 코스입니다. 길이 하나뿐이라 헤맬 일이 없습니다.
안목 커피거리는 주말 낮에 주차가 어렵습니다. 이른 아침이 가장 한산합니다.
출발
경포해수욕장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 514
도착
안목해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14번길 51-26
경포해수욕장 → 안목해변